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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글 작성하는 페이지에서 사진을 순서대로 올리고 사진에 맞는 내용을 적기가 힘들게 되어있어서 > 부득이하게 사진과 글을 따로따로 몰아서 작성합니다 ㅠㅠ) > > [0일차] 체크인, 허니문 데코레이션 > > 신혼여행으로 코타몰의 ‘라사리아 프리미어 오션윙 팩’을 선택한 저희 부부! > 미리 코타몰 측에 허니문이라고 얘기해드렸더니 항공사와 호텔에 전달해주셔서 > 덕분에 대한항공에서는 케이크를, 라사리아에서는 허니문 데코레이션을 서비스 받았어요~ > 여행 시작부터 기분이 업!! > 넓직한 오션윙 객실에 설렜지??내일을 위해 짐을 풀고 얼른 잠들었답니다ㅋㅋ > > [1일차] 라사리아 리조트 구경(오션윙, 달릿베이 비치, 삼판 바, 테피 라웃, 치 스파) > > 저희는 비행기 안에서 멀미도 좀 하고 잠도 그렇게 깊이 못 잤던지라 피곤해서 > 1일차는 리조트 안에서 놀기로 했어요~ 하지만 리조트 안에도 구경할 것이 너무 많았다죠@.@ > > 먼저 이곳은 오션윙 투숙객들만 아침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인 ‘코스트’입니다! > 저희가 코타키나발루에서 찐 살에 톡톡히 한 몫을 했죠.. > > 코스트에서는 라사리아 프라이빗 비치인 달릿베이 비치를 보며 아침 부페를 먹을 수 있습니다. > 점심, 저녁도 운영하는데 이 때는 부페가 아니라 메뉴를 주문하는 형식이고, > 드레스 코드가 있어서 슬리퍼/쪼리, 반바지 같이 너무 프리한 차림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해요. > > 코스트의 가장 큰 장점은!!!!!!!!!!!!!! > 이렇게 맛있는 요리들을 주문하면 그때그때 요리해서 테이블로 가져다 준다는 것입니다!! > 원하는 음식을 제한 없이 따끈따끈하게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어요 ㅠㅠ > 처음에 가시면 ‘오션윙 전용 식당인데 부페가 왜 이렇게 부실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 부페가 허술한 이유가 있더랍니다…테이블 별로 원하는 음식을 바로 해주니까요 ㅋㅋ > > 저희는 메뉴 중에 오믈렛, the works, grilled sour dough를 특히 맛있게 먹었어요! > 현지 메뉴 중에서는 밥에 카레 같은 소스를 비벼먹는 Nasi Lemak을 먹어봤는데 이것도 맛있었어요~ > > 저희는 아침을 먹고 오션윙 수영장으로 향했습니다. > 이건 저희 방에서 보였던 오션윙 전용 수영장 전경이에요~ > 이 사진 보니 다시 가고싶네요 bb 수영장은 정말 넓고 한적해서 좋았답니다!! > 대신 낮 1시~3시 사이에는 햇볕이 너무너무 뜨거워서 그늘에 있어도 숨이 턱턱 막힌다는 사실 ㅋㅋㅋ > 저희는 1시쯤 수영장 갔다가 더위 먹을 뻔했다죠… 직원이 찬 수건을 갖다주기는 해도 무용지물.. > 수영장에서 재미있게 노시려면 3~4시 정도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bb > > 이건 오션윙 수영장이 보였던 저희 방 발코니인데요, > 누울 수 있는 쇼파와 욕조가 있어 정말 좋아보였지만… > 저희 방 바로 옆에서 오션윙 증축 공사를 하느라 > 먼지가 다 저희 방 욕조 쪽으로 날아와서 찝찝해서 물 받고 놀지는 않았어요..아쉽… > > 수영장에서의 더위에 지친 저희는 방에서 좀 쉬다가 달릿베이 비치로 향했어요. > 사진 속 저 정자 같은 곳에 놓여진 선베드에 누워서 해변을 바라보는데 어찌나 행복하던지… > (신랑은 피곤했는지 코를 골면서 잤지만요) > > 해변가에 누워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들을 바라보니 평온하고 좋더라구요. > 이게 바로 진정한 힐링! > 그리고 한참을 그러고 있다가 지겨워진 저는 ㅋㅋㅋ 남편을 깨워 해변 바로 옆의 삼판 바로 향했습니다. > > 삼판 바에서는 하루에 두 번 해피아워를 진행하고 있어서, > 이 때는 몇 가지 음료를 반값에 마실 수 있어요! (해피아워 시간은 오후 4:30~6:30, 9:30~11:30이었을 거에요) > 저희도 원래 16링깃짜리 음료들을 8링깃에 get!!!!!!!!!ㅋㅋㅋㅋ > 신랑이 술을 잘 못해서 Mocktail 중 라사리아 펀치와 레몬 어쩌구를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 안주로는 프렌치 프라이를 시켰는데 양도 맛도 대박….. >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프라이 중 손에 꼽도록 맛있습니다. 두툼하고 바삭하고… > 소스도 세 개나 주는데 전부 다 맛있었어요 ㅠㅠ 또 먹고싶네요. > > 마침 저희가 음료를 마시기 시작할 때 라이브 밴드가 공연을 시작해서 > 정말 기분 좋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 저희 신랑은 메인 보컬이신 가운데 분이 노래를 즐기면서 부르시는 것 같다며 > 자기도 기분이 좋아져서 음료를 사드릴까 말까 고민했다는…ㅋㅋㅋㅋ > 이렇게 노래를 들으며 해변가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신 때가 저희 부부가 라사리아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중 하나였답니다. > > 그리고는 6시 30분이 되어 미리 예약해둔 테피 라웃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 테피 라웃은 전 좌석이 야외이고, 저희가 갔을 때 막 해가 지던 차라 석양을 보며 밥을 먹을 수 있었어요. > 야자수와 파라솔 그림자가 어우러진 석양의 풍경이 참 이국적이어서 기분이 묘했다죠.. > 그리고 테피 라웃의 저녁도 좋았어요! > 주로 고기 바베큐나 카레 같은 향이 강한 음식이 많아서 한국의 부페에서 만큼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요 ㅋㅋ > 다만 야외에서 밥을 먹기 때문에, 꼭 모기 퇴치제를 챙겨가셔야 합니다…. > 저희는 깜박하고 모기 퇴치 스프레이를 방에 두고 와서, 모기한테 엄청 뜯기면서 빨리빨리 식사를 마무리했어요ㅠㅠ > > 그리고 미리 예약해둔 호텔 내 ‘치 스파’로 가서 Traditional Massage였나?를 받았어요. > 액티비티 센터에 스포츠 마사지 같이 지압을 해주는 마사지를 원한다고 했더니 이걸 추천하더라구요. > 호텔 스파라 비싸긴 비쌌지만 마사지를 아프지 않고 시원하게 잘 해줘서 정말 행복했어요.. > 마사지 끝나고 신랑에게 ‘내 인생에 일시정지를 누르고 싶었던 순간’이라고 할 정도였답니다ㅋㅋ > > 리조트에만 있었던 것 치고는 많은 것들을 했던 첫 날은 > 이렇게 스파를 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노곤노곤하게 둘 다 금방 잠이 들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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