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코다 - 샹그릴라 탄중아루 >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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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코다 - 샹그릴라 탄중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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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연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2-07-18 17:56 조회6,00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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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지막날~

라사리아에서 마지막 조식을 먹고,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고~

손소장님이 픽업을 해주셔서 탄중으로 향했다. 가는길에 마트에 들려서 기념품 알리커피와 몇가지 또 구매를 하고 탄중으로 GOGO~ 아이들은 벌써 신났다~

12시 체크아웃을 하고 밤 12시까지 아이들과 돌아다니긴 힘들 듯 해서 방을 잡고 놀기로 결정했기에
하루라도 슬라이드 원없이 타라고 탄중으로 방을 잡았다.

탄중아루와 라사리아는 느낌이 사뭇 달랐다.

하루만에 두곳의 리조트를 왔다갔다 하니 라사리아는 넓고 조용했고, 탄중은 아기자기 북적부적 한 도시 느낌이였다.

탄중은 수영장 리노베이션 이후 손님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 하셨는데..정말 많았다

아이들은 체크인도 하기전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슬라이드로 GOGO!!

아이들은 물풍선놀이를 또 하고 싶다고 해서 갔더니, 올해는 1방단 4바구니를 무료로 제공해줘서 아이들은 무료로 즐겁게 놀았다.

늦은시간까지 물놀이를 하고, 저녁을 먹고 우린 아쉽게도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다.

너무나도 즐거운 여행~

코타를 3번 왔는데...4번, 5번까지 늘어날 듯 하다. ^^

댓글목록

손부헌님의 댓글

손부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우... 안녕하세요.ㅎㅎ
우리 어린이 친구들도 다들 잘 지내고 있죠.
오랫만에 사진으로라도 뵙게 되니 완전 반가운데요.
엑티비티 한 사진 완전 기분을 업시켜주는 것 같아요.
저 물벼락은 완전 신나죠.ㅎㅎ
저도 좋아한답니다.
꼭 4번, 5번까지 찾아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심연숙님의 댓글

심연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하세요~ 소장님~
여행다녀 와서 다시 가고 싶어서 병날지경이에요~
라사리아로 다시 한번 갈려고 계획만 주구장창 세우고 있습니다. ^^
꼭! 실천해서 다시 뵈어요~
그때까지 건강히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