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이, 하린이 자매가 가족여행을 왔네요..
역시 우리 가족도 두곳의 샹그릴라 리조트를 고민 고민하시다가 라사 2박, 탄중 2박하는 스케쥴로 오셨습니다.
조용한 라사리아 리조트의 편안함으로 엄마, 아빠가 휴식을 찾으셨고, 흥겨운 분위기의 탄중아루에서 우리 두 공주는 즐거움을 2배로 찾았다는 소문이네요.
하린이가 아직 어린데도 엄마, 아빠 편안한 여행하시라고 너무 잘 지내줘서 제일 고맙네요.
언니는 많이 탔습니다.
따갑지나 않을지 걱정이지만 그만큼 열심히, 신나게 놀았으니 행복한 기억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머님은 한국 도착하셔서 많이 피곤하실텐데, 잘 도착하셨다고 안부 카톡까지 주시고 제가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휴식을 찾아서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