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바쁜 여름 성수기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너무 바빠서 서윤이 서진이 가족이 7월 19일 오셨는데, 이제야 사진을 올립니다.
서진이랑 서윤이 얼굴도 이젠 가물 가물...
탄중에서 라사로 이동하시면서 여러곳을 들렀는데, 우리 두 공주는 더운 날씨에 차만 타면 바로 골아 떨어지는 군요.
그래서 사진에도 엄마, 아빠밖에 없네요.
사바 주립대학교 안에 있는 모스크를 배경으로 간만에 한장 했는데, 두 공주가 없어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코타의 추억을 생각 한번 더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올립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