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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라사 세미골드팩으로 오신 종엽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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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부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01-20 01:05 조회6,16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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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종엽이 엄마가 예쁘시다.ㅎㅎ 
그것도 엄~~ 청...
그렇다고 아빠가 빠지는 것도 아니시지만.ㅎㅎㅎ
우리 종엽이는 아빠를 닮아서 신비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다.
누가 봐도 딱.. 아빠랑 아들이다.ㅎㅎ
코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좋으셨다고 말씀해 주신 우리 가족분들...
오랫동안 우리 코타의 여유로움을 가슴에 가지고, 바쁜 생활에서 조금이라도 여유를 찾을수 있는 여행의 기억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종엽이가 조금 더 컸으면 코타의 평화로움을 기억할 수 있을텐데...
물론, 엄마와 아빠만 옆에 있으면 언제나 평화로운 곳이지만...
가족 모두 행복하게 지내세요.

댓글목록

나희정님의 댓글

나희정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소장님~~^^ 저희 사진이 올라와 있네요`~^^ 시간이 빨라요.. 벌써 1월도 다 지나고 있습니당~~^^ 행복한 여행 만들어서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저희 가족의 행복한 추억이 깃든 코타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기회가 되면 또 뵈면 좋겠어요~^^ (소장님 너무 좋으셔서 짧지만 후기 올렸어요^^ㅎㅎ)

손부헌님의 댓글

손부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하세요.
후기를 먼저 읽고 이 글을 읽네요.ㅎㅎ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꼭 다시 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종엽이도 보고 싶네요.ㅎㅎ
사진이 못나와서 죄송해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