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균이와 성균이 가족이 좀 길게 코타로 휴가를 오셨습니다.
사진은 오션윙에서 3박을 먼저하시고 탄중으로 이동하시는 날 찍었는데, 벌써 우리 두 왕자는 얼굴이 아로아가 되어져 있네요.
그만큼 열심히 수영장에서 놀아줬다는 이야기가 되겠죠.ㅎㅎ
엄마는 두 아들을 키워서 인지, 만사 형통의 여유로운 웃음으로 코타에서의 휴식을 즐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빠는 사진에 없어 좀 아쉽지만, 사실 두 왕자보다 더 많이 타셨답니다.ㅋㅋ
너무 여유롭고 편안하게 즐겨주셔서 저도 함께 행복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밥 안하시니까 좋으셨죠.ㅎㅎ
밥하시기 싫으시면 또 놀러오세요.

사진 올리는 것인 너무 늦었네요.
지금껏 좀 분주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