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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코다 - 샹그릴라 라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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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연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2-07-18 18:32 조회3,71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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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몰을 통해 여행을 갈때 후기 이벤트를 하고 있다는걸 알고~ 사진도 열심히 글재주 없지만 나름 최선을 다해서 올린 나의 후기가 1등이 되었다!!!

이게 정말인가!!! 하고 후기 당첨 글을 눈 씻고 10번을 넘게 보았다~^^

"라사리아 오션윙" 얼마나 가보고 싶었던 곳이였는지~~~~~~~ '코타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그렇게 해서 개인적으로는 세번째 코타를 또 가게 되었다~~ㅎㅎ

올해는 말레이시아 항공이 취향을 안해서 갈때 비행기표 구하느냐 무지 고생했다.
식구들이 여러명 갔기에 여러모로 신경써주신 김형진님과 손부장님 감사합니다. ^^

우여곡절에 떠난 코타~ 도착하니 손부장님이 마중나와 주셨다~ 무지 반가웠다..^^

우린 4박 6일로, 일정을 잡고 첫날은 가든윙에서 잠만 자고 3박은 오션윙으로 그리고 마지막날은 아이들을 위해서 탄중에 방을 잡았다.

하룻밤을 보낸 가든윙 방은 리노베이션을 해서 tv도 삼성에 시설이 깔끔해 지고,
침대에서 내려가면 쇼파베드가 있어서 따로 엑스트라베드를 요청하지 않아도 될만큼 넓직하니 좋았다.

늦은 시간 도착이라 아이가 자고 있어서 미쳐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코타몰의 블로그에 나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니 참고하시길~

둘째날이 되어서 오후 느즈막히 오션윙방으로 짐을 들고 이동했다.

오션윙 방은 코타몰에서 보고보고 또 봐서 막상 가서 보니 더 좋았다..^^
화장실, 방, 발코니..ㅋㅋ 완전 좋았다.
그중에서도 발코니~ 욕조에서 버블 풀고 릴렉스 하고 싶었으나, 아이들의 독차지였다.

라사리아는 산속에 있어서 밤엔 도마뱀이 막막 나온다.
탄중에서는 별로 본적이 없어서 그랬는지 너무너무 무서웠다. ㅠㅠ

같이 여행간 작은언니는 가든윙 끝쪽에 우리는 오션윙 끝쪽이라 서로의 방을 오갈려면 정말 멀디먼
여행을 해야 했다. 그만큼 라사리아는 넓다~ 정말 넓다~~

라사리아는 넓고 웅장하고 조용하고 한적한 느낌이였다.

자연친화적인 라사리아의 매력은 아침엔 딱트인 느낌이고, 점심에 따사롭고, 저녁엔 별이 반짝반짝인 3가지 매력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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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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